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 홍제1동에서 홍제새마을금고 주최로 3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사랑의 삼계탕 나눔' 경로잔치가 열렸다. 올해로 7년째 이어지는 이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동작구가 어린이날 연휴 동안 구청사에서 진행한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이 10,640명의 구민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동작스타' 미끄럼틀과 '동작스타파크' 놀이공간이 큰 인기를 얻었으며, 가족 뮤지컬,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동작구가 관내 어린이집, 경로당 등 공공시설에 비치된 방연마스크를 노후 물품에서 새 물품으로 교체하고, 키움센터 등을 추가하여 비치 대상을 확대한다. 이는 재난 발생 시 영유아,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초기 대피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서울 강동구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월 18일부터 1인당 1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2차 지급은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며, 1차 지급 대상자 중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 가능하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서울 강동구가 자전거 종합지원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동별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2026년 3월~5월, 10월~11월 운영되며, 타이어 공기압, 기어 변속 등 기본 점검과 조향장치, 안장 조절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일부 수리는 원가 수준의 비용이 발생하며, 전기 자전거 및 특수 자전거 부품 교체는 제외된다.

마포구가 서울시 생활폐기물 감량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어 시비 1억 원을 확보했다. 마포구는 폐기물 감량 실적, 분리배출 참여도, 시민 실천 노력, 특화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혼입배출 관리 강화, 신규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발굴, 커피박·폐봉제원단 재활용 확대, 투명페트병·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또한, 구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올바른 배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마포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사업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가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제품 가격의 30%를 최대 21만 원까지 보조하며, 강서구 거주 6개월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4인 이상 가구 등 특정 조건 충족 시 우선 배정된다. 신청은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강서구청 자원순환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보조금 지급 후 감량기 사용 효과 설문조사 참여가 필수이며, 미참여 시 보조금 환수될 수 있다.

서울 성동구가 5월 한 달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를 실시한다. 5만 원 미만의 소액 미환급금이 대다수를 차지하며, 환급 통지서 재발송 및 다양한 지급 신청 채널을 운영한다. 카카오톡 채널, ETAX, STAX, ARS 등을 통해 편리하게 조회 및 신청 가능하다.

서울 성동구가 '2026년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에 선정된 14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ESG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내 ESG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총 1억 3천56만 원이 지원되며, 환경, 사회, 거버넌스 분야에서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이 진행된다. 성동구는 선정 단체들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35억 원을 확보하여 지역 현안 및 재난안전 분야 12개 사업을 추진한다. 통학로 및 보행환경 개선, 녹지공간 조성, 재난 예방 시설 정비 등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장충단로 일대 노후 가로등 개량공사를 시행하여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조도를 개선한다. 이번 공사에는 시비 3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가로등주 49본과 등기구 61개를 교체하고 지중 배선까지 전면 교체한다. 또한, 고효율 친환경 조명을 도입하여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중구가 외국인 주민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슬기로운 중구 생활가이드 교육'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몽골,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74명이 참여했으며, 생활 정보, 규범,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커피박 업사이클 체험과 플로깅 활동으로 재미와 의미를 더했으며, 외국인 명예통장의 멘토링도 진행됐다. 중구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