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이 94%를 넘어섰으며,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구민에게 1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45만 원이 지급되며, 지역 소상공인 업소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동작구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2026년 동작구 어린이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예술을 접하며 창의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관내 어린이집 아동 7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그림 그리기, 압화 꽃 나비날개 만들기, 키캡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다.

서울 강동구가 11월까지 도시농업파믹스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연, 전통, 발효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 간 소통과 지역 문화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며, '지구를 살리는 강동 밥상', '계절을 나누는 절기 밥상과 놀이', '매력 텃밭 요리 교실', '매력 텃밭 향기 치유', '자연과 전통을 배우는 현장 체험', '한글 서예 교실'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서울 강서구가 오는 16일 발산역 일대에서 치매 환자 실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AI 기반 실종자 고속 검색 시스템을 활용하여 수색 시간을 단축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훈련 과정을 담은 홍보 영상 제작 및 합동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여 구민 인식 개선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한국점자도서관과 협력하여 초등학생 대상 장애 이해·공감 교육 프로그램 '손끝으로 읽는 훈맹정음'을 운영한다. 올해는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교육 접근성을 높였으며, 점자 체험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 치매안심센터가 이화여대 음악치료대학원, 강서50플러스센터 오케스트라와 협력하여 '제2회 초록리본(Re-born) 합창단 정기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초로기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환자 및 가족들로 구성된 합창단은 1년간의 노력을 담은 공연으로 희망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매 환자 지원 사업의 중요성을 보여주었다.

마포구가 일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와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매월 15만 원을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 예산과 민간 후원금으로 동일한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으로, 최대 1,08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마포구 거주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근로 청년이며,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포중앙도서관은 6월 20일, 이주민, 다문화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다문화 공연 '하모니 오브 더 월드(Harmony of the World)'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전통 타악기 합주, 댄스, K-POP,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 이후에도 세계 그림책 여행단, 요리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 강동구가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역량 강화와 투명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6월 18일부터 '2026년 공동주택 권역별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주택관리법령, 관리 규약, 장기수선 및 회계 분야의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및 직원 650여 명이다.

서울 중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30회 중구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 유공자 표창과 함께 육군 제56보병사단 군악대의 식전 및 기념공연이 펼쳐진다. 중구는 보훈예우수당, 생활안정수당 증액 등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불암산아트포레 등 공공갤러리에서 극사실 회화 그룹전 '진짜보다 더 진짜'를 비롯한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이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화랑대 철도공원, 노원구청 로비 등 권역별 갤러리에서도 지역 예술인 및 주민들의 전시를 지원하며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의 국제 감각 함양을 위해 2026년 대사관 초청 특강을 본격 운영한다. 48개 주한 대사관이 위치한 용산구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문화와 외교 현장을 접하며 국제적 시각을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6일 신광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4개 학교에서 진행되며, 첫 강연은 헝가리 문화원 담당관이 참여해 헝가리의 문화와 역사, 생활양식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강은 영어로 진행되며 전문 통역사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