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립도서관이 지역 작가, 출판계, 서점, 시민 독서동아리를 연결하는 '청주시 독서문화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창작과 출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독서 공동체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작가 발굴 출판학교, 출판 마케팅 교육, 지역 도서 우선 구입, 독서동아리 한마당, 지역작가 릴레이 강연 등이 있다.

청주시가 재난 예방 및 시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30년 이상 된 노후 소규모 공장 2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시설, 소방, 전기 분야 전문가와 함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 완료했다.

청주시가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서원구 개신동 복대로, 흥덕구 봉명로,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상당구 육거리종합시장 진입로 등 4개소에서 도시경관 조성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경관 요소를 도입하여 도시 미관 개선, 야간 보행 환경 향상, 지역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하며, 총 사업비는 약 10억 3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각 사업별 설계 및 공사 일정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이상기후 현상에 대비해 '2026년 청주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건강, 농축산 등 8개 부문에서 56개 세부 사업을 포함하며,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지하차도 안전시스템 강화, 녹지 확대, 농업재해대책 강화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시민들의 기후위기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음성군보건소가 만성질환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약 바로알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복약 습관 형성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예방하고 만성질환 관리를 지원하며, 5월부터 8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음성군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 제16회 기획전시 '여성, 삶을 이끌다: 사랑 & 헌신'과 연계하여 '찰칵! 나의 소중한 여성(가족들)과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다!' 영수증 사진 찍기 이벤트를 6월 7일까지 운영한다.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여성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이번 행사는 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 체험 코너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음성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체감 복지를 높이고 있다. 이 사업은 의료·돌봄 서비스를 개인 상황에 맞춰 통합 제공하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뇌경색 후유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A어르신은 단 한 번의 상담으로 방문요양, 장기요양 재택의료, 방문 재활 등 6개 서비스가 동시에 연계되어 지역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제천시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혹서기 대비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자크르협동조합, 작은집 건축학교 봉사자,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단열 공사, 마루·장판 시공, 창호 설치 등 전문적인 집수리 및 환경 미화 활동을 펼쳤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제천시가 일반음식점 영업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식중독 예방, 서비스 개선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숙박업 및 이용업 공중위생교육도 예정되어 있다.

제천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송학면 송학무도2지구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토지소유자 이해 증진을 위해 드론 항공영상을 활용한 현장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송학면 무도리 일원 1,062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현장상담소에서는 드론 촬영 고해상도 정사영상과 지적도를 중첩하여 경계 협의에 활용함으로써 토지소유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경계 분쟁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5월 26일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 신청 및 유지를 위한 법정 교육으로, 전문 강사가 GAP 인증 제도,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영농일지 작성 방법 등을 교육한다. 교육 대상은 '우수약초 GAP 인증사업' 신청 농가이며, 타 작물 재배 농가도 참여 가능하다. 시는 연내 소비자 교육도 추진하여 GAP 인증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아쿠아리움이 개장 2주년을 맞아 누적 관람객 60만 명을 돌파하며 내륙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중부권 대표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내수면 특화 생태 콘텐츠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향후 종 보존 및 환경 교육의 중심지로 발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