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새 이름 공모전이 500건 이상의 응모작이 접수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0년 역사의 도청 본관을 그림책 특화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며, 공간의 철학과 매력을 담아낼 상징적인 이름을 공모 중이다. 응모작들은 역사성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신조어형, 틴어·고대어에서 영감을 받은 상징어, 그리고 ‘그림책’, ‘상상’, ‘빛’, ‘숲’ 등을 키워드로 한 감성적 네이밍들이 다양하게 접수되고 있다. 공모는 5월 2일까지 진행되며, 당선작은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은 오송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CDMO(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선다. 국내 기업 접촉을 시작으로, 2025년 6월 미국 보스턴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참가를 통해 글로벌 기업 유치를 추진한다. 특히 미국의 생물보안법 제정 추진 및 유럽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기업 이동을 기회로, 오송을 아시아 생산 거점 기지로 만들 계획이다.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와 바이오메디컬지구 분양률 100% 달성에 따라 향후 화장품산단, 바이오산단, 오송3산단을 활용한 유치도 추진한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충북과기원)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임직원 50여 명과 함께 오창과학산업단지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이번 활동에서, 참여자들은 출근길과 주변 골목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충북과기원은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 친환경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북' 조성을 위해 다자녀가족 대상 '다행다복' 캠프를 18일부터 19일까지 청남대에서 개최한다. 가족사진 콘테스트, 네트워킹, 특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이 제공되며, 5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충북도립극단의 연극 <한 여름밤의 템페스트>가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역대표예술단체로 2년 연속 선정된 충북도립극단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각색한 이번 공연을 통해 충북 연극의 높은 수준을 선보였다. 88%의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지역 연극에 대한 편견을 깨고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충북테크노파크 입주기업 ㈜비티시너지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외 유수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세계 최초 생균 치료제 개발에 착수했다. 87억 원 규모의 국책과제를 통해 50종 이상의 장내 미생물 균주 확보 및 10종 이상의 유효 대사체 발굴을 목표로 하며, 2030년까지 치료제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은 청주시와 협력하여 오송의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오송은 최근 5년간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지만, 주거 및 생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자청은 청주시와 함께 교통, 교육,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외국인을 포함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대중교통 확대, 자전거도로 연결, 친수공간 조성 등을 통해 오송을 산업도시를 넘어, '삶과 일의 균형이 가능한 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5월 7일까지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를 담당할 공식여행사 20곳을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여행사는 엑스포 연계 여행상품 개발, 홍보, 관람객 유치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조직위는 유치보상금, 공식휘장 사용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민선 8기 새롭게 만들어진 충북의 브랜드 '중심에 서다'와 CI를 적극 활용하여 충북의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내 생산품 등에 CI를 활용한 디자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브랜드 홍보 기능 강화를 통해 충북의 미래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충북도는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1일 도청에서 8개 경제기관·단체장들과 수출 비상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김영환 지사는 지난 미국 방문 결과를 설명하고 기관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인력, 규제, 자금 등 정책 지원을 통해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또한, 무역보험 지원, 수출시장 다변화 모색, 5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충북도, 산업부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 선정… 진천·충주에 총 22.4억 투입

충북도는 21일 세종에서 열린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특구 내 투자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샘표식품과 티이엠씨 등 참여 기업들은 비수도권 인력 수급 문제와 정주 여건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외국인 근로자 채용 허용 및 반도체 분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가산 지원 등을 건의했다. 충북도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제도 개선과 지역 산업 생태계 유지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약속하며, 인구감소지역 세제 혜택 확대 건의 등 투자 활성화 노력을 강조했다. 충북 기회발전특구에는 현재 7개 기업이 4조 4,417억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 추가 지정을 목표로 수요 조사를 진행 중이다.